10일자 주간매일에는 '세미모델'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세미모델의 수입, 활동나이, 이용 출판사수 등을 자세히 설명해 권장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요즘은 대학생들이 방학을 틈타 아르바이트를 하는 기간이다. 이런 때에 그런 자세한 소개를 하는 것은 문제라고 본다.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대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 기사를 보고 '세미모델'이 되는 학생들도 있으리라 여겨진다.
주간매일은 만화부터 청소년광장, 건강, 운세등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신문이다.요즘 같은 아르바이트 시즌에 '세미모델'기사는 잘못된 것같다. 대학생들의 건전한 일자리를 소개하는 기사를 싣는 것이 옳을 듯 싶다.
진종운(경북 김천시 응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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