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판의 무서운 아이' 이규혁(19.고려대1).
이영하-배기태의 뒤를 잇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유망주로 대표팀의 막내지만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미 중학교 1년때 과거 이영하 배기태의 대학기록을 능가한 이규혁은 96세계남녀주니어선수권대회 500m에서 주니어세계기록을 세운데 이어 지난해 12월 전주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서 세계정상들과 겨뤄 동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70년대 한국피겨스케이팅의 프리마돈나인 이인숙씨(42)가 어머니이며 60년대 스피드스케이팅의간판스타였던 이익환씨(52)가 아버지로 천부적인 재질을 타고났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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