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주 증시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보여파 횡보장세 계속"

이번주(27~2월1일) 주식시장은 큰 폭의 상승하락 없는 횡보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주 후반에는 한부 부도사태와 고객예탁금 증가세 중단, 엔화약세 지속, 금리 상승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각종 호재성 정책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었다.따라서 이번주 증시는 외국인 한도 확대를 포함하는 증시부양책이 곧 나오리라는 것과 지난주 매도 우위로 자금을 확보해놓은 기관투자가들이 매수에 나서리라는 기대감이 작용할 듯 보인다.반면 한보 충격의 여파는 여전히 벗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의 부실규모와 관련해 상장기업의 피해 어음규모가 속속 드러나면 해당 기업의 주가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또 부도사태로 금융권이 한계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기피할 것으로 보여 재무구조가 부실하고현금유동성이 좋지 못한 기업들의 주식들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예탁금과 신용융자의차이가 다시 좁혀져 수급불안도 예상되고 있다.

한보 사태보다 큰 악재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어서 종합주가지수는 6백50~6백60선의 하방경직성을지닌 조정국면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종합주가지수가 횡보하면서 에너지를비축한뒤 추가상승을 시도할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