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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자가발전시설 미비 "정부, 지원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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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설채소의 비닐하우스및 축산 농가시설물들이 정전사태에 대비한 비상 자가발전시설이마련돼있지 않아 갑작스런 정전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다는 지적이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설채소및 원예등의 비닐하우스와 양어·축산등 전력사용시설 농가는 2천여농가에 이르고 있으나 이중 자가발전시설을 갖춘곳은 10여농가에 불가하다는 것.또한 비닐하우스 2천평이상, 젖소 20-30마리이상, 양계 3만마리이상등 일정 규모이상의 농가2백여호 역시 정전시 커다란 피해발생이 우려되고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가들은 비상전원 마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다 수천만원대의 하우스설치 비용외의 자가발전 설치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때문에 이를 꺼리고있는 실정이다.최근들어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은 계속 증가하고있어 안정적 영농을 위해 자가발전기 설치에 대한정부의 지원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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