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리산관통도로 가드레일 제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생동물 이동로확보"

환경부는 지리산의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지리산 관통도로의 가드레일을 없애기로 했다고 29일밝혔다.

환경부는 도로 가드레일이 고라니, 노루, 담비 등 중형 포유동물의 이동을 가로막는 주된 원인이되고 있다고 보고 해당 시·군과 가드레일 제거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께부터 남원~구례간 729번 지방도로와 861번 지방도로에 대해 동물이동현황 조사를 벌인 뒤 적당한 지점을 골라 가드레일을 일부 절단하거나 제거하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지리산 관통 도로를 따라 U자형으로 만들어진 배수관로도 체격이 작은 동물의 이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나뭇가지나 풀,흙 등으로 덮개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