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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단위노조 탄압시 4차 총파업 앞당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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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총 위원장은 31일 오후 "총파업 중단이후 정부와 경총 등이 파업에 참여한 단위사업장 노조에 대한 강도높은 탄압을 자행하고있다"며 "탄압을 중단하지 않으면 2월 18일로 예정된4차 총파업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권위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지역 노조간부들을 대상으로 '4차 총파업 승리를 위한 강연회'를 갖기위해 창원시 상남동 경창상가내 민주노총 마산.창원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여야가 합의해 내달 17일 자정까지 국제수준의 노동법개정안을 국민앞에 공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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