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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폐기물 불법매립 "모른체", 원상복구않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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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군이 그린벨트 구역내 우량농지조성 사업장에 많은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사실을 알고도 원상복구를 않아 말썽이다.

지난해 5월 우량농지조성 사업을 한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와 연호리 일대 2만여평의 농지에는 대구시내 각종 공사현장에서 배출된 다량의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것으로 밝혀져 지난해 11월 폐기물 중간처리업자 2명이 검찰에 구속됐었다.

그러나 군은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원상복구등 아무런 조치를 않아 일부 환경운동단체들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서는등 말썽을 빚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 확인작업을 펴 원상복구및 행정처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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