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복을 나누어 드려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박해선씨(73.여)는 20년을 한결같이 복주머니를 만들어 설날 복을 듬뿍 받도록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다.

솜씨가 워낙 좋아 전국 노인솜씨자랑 대회에서 입상까지한 박씨는 지난 20년간 정성들어 만든 2만여개의 복주머니를 입시생, 환경미화원, 불우한 이웃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올 설에는 2백60개를 만들어 군청직원들에게 전달하면서 "더 많이 만들어 읍면직원에게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복주머니에 밤 대추 은행 콩 팥등 다섯가지의 조그마한 과실이나 5백원짜리 동전등 숫자5와 관련된 물건을 넣고 다니면 복이 온다"며 "주위의 여러사람에게 복을 준다는 심정으로 복주머니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