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고속道변 그린벨트地 휴게소설치 주민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가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앙고속도로변 그린벨트에 휴게소 설치를 강행해 주민불만이 고조되는 것은 물론 반목마저 심화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8월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변 그린벨트 2만여평에 휴게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현재까지 실행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도공측이 휴게소 설치를 포기하지 않고 편입지주의 동의를 구하는등 계속적인 시도를 하자 설치를 희망하는 지주들과 반대 주민들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주민들은 "휴게소를 지을 경우 농사터전및 주거지역이 크게 잠식, 마을에서 더 이상 살수가 없게된다"고 계획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편입지주들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주변 땅이 쓸모없게 된데다 보상가가 괜찮다는이유로 찬성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