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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계장 읍면으로 밀려나

○…14일 실시한 안동시 본청 과·계장급 인사를 두고 청내 직원들 사이에서는 시청 외부의 입김이 작용해 인사원칙이 무너졌다는 소문이 무성.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으로 2계가 폐지돼 초임 계장 2명이 보직해임될 판이었으나 '엉뚱하게도'고참 계장이 읍면으로 밀려 나가자 직원들은 불만.

시청 모 간부는 인사 청탁을 하기위해 '외부'를 끌어들인 당사자를 불러 호되게 질책했다는 후문.주민대표들 도백에 오이 선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14일 오후 고령군 우곡면 지방도 확장사업의 도비지원(1억원)에 대한감사의 뜻으로 예방한 우곡면 주민대표들로부터 이들이 직접 가꾼 오이 한상자를 선물로 전달받고 환담.

이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선지사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격려를 받고 보니 더 큰 보람과용기가 솟는다"며 "앞으로 도내 전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안목없는 교통행정' 비난

○…상주축협앞 신호등이 직진과 좌회전 신호가 없어 신호체제계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이 쇄도.이 신호등은 옛 군청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직진하는 신호와 동상로터리로 이어지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이곳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1㎞가 떨어진 전화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번거러움을 겪는 등 불편.

주민들은 네거리에 삼거리 신호를 작동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안목없는 교통행정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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