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톰 캔디오티(39)가 또다시 트레이드설에 휩싸여 박찬호의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너클볼 전문투수인 노장 캔디오티는 지난 시즌 9승11패, 방어율 4.49를 마크했으나 잦은 부상과고령으로 줄기차게 트레이드설이 나도는 것.
그러나 다저스의 프레드 클레어 단장은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캔디오티의 트레이드를 고려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투수는 많을 수록 유리하다"고 밝힌 클레어단장은 또 "지난 해 에이스 라몬 마르티네스가 다쳤을때 박찬호가 없었다면 우리는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며 박찬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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