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공설공원묘지 조성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색적인 경영수익사업으로 일선 자치단체의 관심을 모았던 안동시 공설공원묘지 조성 사업 타당성 조사가 최근 완료돼 시가 시행 계획수립에 나섰다.

시가 지난해 11월 한국지역개발연구재단에 발주한 타당성 조사는 올해부터 오는 99년까지 1백10억원으로 와룡면 태리 일대 16만평에 공원묘원과 납골당등 장례시설을 설치한다는 1차 기본계획안을 대상으로 한 것.

조사 결과에 의하면 공익성과 입지여건, 현 장묘제도 문제등으로 볼때 사업시행 타당성이 높게평가됐다.

대구.경북권 공원묘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예약 분양을 활성화 할 경우 시장성도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투자비가 과도한데 비해 수입과 자금회수율이 낮고 연차별 수지도 저조할것으로 보이는등 경제성은 낮게 평가했다.

다만 연간 2천기 이상의 묘지를 분양하거나 사업시행 첫해 5천기 분양, 공원묘지 전체규모를 계획보다 60%% 정도를 축소할때는 경제성을 기대할수 있다는 것.

이에따라 안동시는 1차 기본계획을 수정해 부지면적과 사업비를 당초보다 절반이하로 줄인다는방침을 정하고 향후 사업은 묘지 수요 파악후 단계별로 시행키로 했다. 〈鄭敬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