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들연구가 최영택씨(65). 구들학회 회장인 최씨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각종 구들로 은메달을 두번이나 수상한 구들전문가다.
"온수를 이용한 바닥난방방식이 유행하고 있지만 보온성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영구성은 물론 편리함면에서 전통구들보다 뒤떨어집니다".
우리 선조들이 뛰어난 구들문화를 창조했음에도 구들에 관한 연구는 일본이 훨씬 많이 상품화했고 독일도 온수를 이용한 바닥난방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또 구들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구들난방의 문화적 가치를 인식하고 구들의 학문적 기초를 닦아야 한다는 지적도 했다.
최회장은 "전승된 구들을 개량발전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방 구들에서 집구들로,집구들에서 빌딩.공장.체육관.보온농장.선박.비행기등 난방이 필요한 모든 건축물에 확대이용할 수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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