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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국채보상운동 90돌-다시 허리띠 졸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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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은 우리시대에도 필요한 운동인것 같다. 국제수지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선 쓰고 보자' '내돈 내맘대로 쓴다'하는 몰지각한 부류의 과소비현상은 좀처럼 고개를 숙일줄모른다.

이제 온국민이 그 옛날 나라를 걱정하는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과소비와 허례허식을 버리고 나라의 경제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때다.

김옥희(대구시 남구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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