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증권등 13개社 일반감리대상 선정

증권감독원은 26일 1~9월 결산 상장법인 중 한국대동전자공업 등 13개사를 금년도 일반감리대상법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회사는 △한국대동전자공업 △한국종합금융 △삼성증권 △삼삼종합금융△대유증권 △LG종합금융 △샘표식품공업 △부광약품공업 △삼표제작소 △국제화재해상보험 △신흥증권 △대한화재해상보험 △해동화재해상보험 등이다.

증감원은 이중 3개사는 5년 이상 감리를 받지 않은 회사를 대상으로 추첨, 우선선정했으며 10개사는 우선선정사를 제외한 회사를 대상으로 추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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