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26일 1~9월 결산 상장법인 중 한국대동전자공업 등 13개사를 금년도 일반감리대상법인으로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회사는 △한국대동전자공업 △한국종합금융 △삼성증권 △삼삼종합금융△대유증권 △LG종합금융 △샘표식품공업 △부광약품공업 △삼표제작소 △국제화재해상보험 △신흥증권 △대한화재해상보험 △해동화재해상보험 등이다.
증감원은 이중 3개사는 5년 이상 감리를 받지 않은 회사를 대상으로 추첨, 우선선정했으며 10개사는 우선선정사를 제외한 회사를 대상으로 추첨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