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러시아는 오는 8일 모스크바에서 나토의 확대방안에 관한 회담을 재개한다고 브뤼셀의 나토 관계자들이 1일 전했다.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사무총장과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외무장관은 지난 1월 모스크바에서1차 회동한데 이어 2월 23일에는 브뤼셀에서 2차 회담을 갖고 나토의 옛 바르샤바 회원국 영입과관련한 일련의 조율을 시도한 바 있다.
러시아는 바르샤바 회원국들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
한편 솔라나 총장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구소련 공화국 5개국을 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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