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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과소비-양담배 1조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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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청도는 옛부터 물좋고 산자수명한 곳으로 어른을 공경하고 고향 사랑 마음이 어느 지방보다도 높을 뿐 아니라, 고결한 선비정신이 깃든 살기좋은 지방이라고 은근한 자부심을 가지고지내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청도는 불명예스러운 월계관을 하나 가지게 되었다.

다름아니라 양담배 점유율이 경북도내 군지역에서 제일 높다는 것이다.

외채가 1천억달러이고,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가 2벡억달러를 넘어서 어른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국민 1인당 빚이 16만8천원이라고 하는 마당에 양담배 흡연으로 인하여 외국으로 사라지는 돈만도 한해에 1조원이 된다고 한다.

아무튼 정축년 올해는 우리 군민 모두가 근검절약하여 불명예를 씻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정현숙(경북 청도군 화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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