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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제캠페인-방송제작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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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라디오등 모든 방송사가 21일 공동경제캠페인을 방송하기로 한 것을 두고 방송사의 일선 제작진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국방송노조 설립준비위원회는 14일 방송노보 특보에서 반대하는 기사를 싣고 "뜻은 매우 좋으나 부작용이 매우 큰 만큼 철회가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PD연합회도 13일 '무모한 일회성특집으로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전방송 공동편성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

경제캠페인 합동방송이야기는 지난달 26일 홍두표 KBS, 이득렬 MBC, 윤혁기 SBS사장이 참석한한국방송협회 회장단회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실무회의가 수차례 열린 끝에 TV는 KBS, MBC,SBS 3개사에서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라디오는 KBS, MBC, SBS, CBS, PBC, BBS,FEBC, EBS등 8개사에서 같은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3시간동안 합동방송키로 한 것.이에대해 최근 각종 현안에 대해 방송이 맡은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또 한보청문회 TV생중계등민감한 사안이 걸려 있는 마당에 유독 경제캠페인을 전방송사가 한다는 것은 균형감각에 문제가있다고 일선 제작자들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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