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복식조가 최고 전통의 97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강경진(강남구청)-하태권(원광대)조는 16일새벽(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남자복식 결승에서 덴마크의 크리스티안센-소가르트조를 2대0으로 제압,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이 전영오픈에서 남자복식 정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90년 박주봉-김문수조 이후 7년만이다.이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시지트-위자야(인도네시아)조를 2대0으로 완파했던 강-하조는 지난1월 코리아오픈과 이번달 스웨덴오픈에 이어 올시즌 국제대회 3관왕에 오름으로써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