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시·도에 암행감찰반을 투입, 근무시간중의도박, 무단이탈, 장시간 잡담, 바둑과 컴퓨터오락, 금품수수 등 공무원들의 불성실한 근무자세와직무태만 행위에 대해 불시감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는 최근 한보사건 등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공무원들의 기강이 해이해 졌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공직사회의 무책임·무소신·무기력 등 '3무'타파와 부조리 추방을 위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 기관장의 지시사항이라도 명백한 위법·부당행위의 경우 이를 실행한 관련자 전원을 문책하고 금품수수 및 공금유용 행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을 하도록 했다.또 무사안일한 근무태도와 복무규정 위반시 상급자를 연대문책하고 예산낭비 사례에 대해서는 변상 및 회수조치를 분명히 하도록 각 지방단체에 지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