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직물상사 작년 적자 2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출단가 하락 여파"

덤핑수출 방지와 지역업체의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경직물상사가 지난해 수출단가 하락,창고 임차비용 부담등으로 사실상 2억4백여만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대구경북연사직물협회의 이월금으로 인해 회계상으로는 7천6백54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주)대경직물상사는 18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제1기 주주총회를 열고 9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태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업계의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구시가 담보를 통한 대출금의 이자도 보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직물상사는 창고보관료를 내달 1일부터 현재 야드당 1원(3개월기준)에서 1.50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