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재헌(중구청) 정상-세계실내양궁선수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재헌(대구중구청)이 제4회 세계실내양궁선수권 대회 남자개인 패권을 차지했다.정재헌은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개인 결승전에서 1백16점을 쏘아 1백14점을 기록한 파커(미국)를 가까스로 제치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앞서 벌어진 4강전에서 정재헌은 얀센(네덜란드)을 120대112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었다.한편 여자개인 결승전에서는 김현지(부산도로개발공사)가 문트얀(우크라이나)에 112대118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