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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우표모델로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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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한 성룡이 우표에도 나오는가 하면 널리 알려진대로 낙천적이고 편안한 사람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우표수집광 전시회에 나온 이 우표는 수집가들을 위한 10장묶음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달콤하게 웃는 모습이 찍혀있는 것.

본인으로서는 다소 쑥스러울지 모르지만 그의 초상화가 그려진 우표는 서부 아프리카의 감비아에서 10만매가 발행됐다.

어쨌든 성룡으로서는 최고의 영광임을 표시했는데 현재 생존해있는 배우중에 얼굴이 우표로 발행된 인물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단 두명뿐이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사진기자들에게서 나타났다.

이날 전시회장에 나타난 성룡의 모습을 서로 담기위해 2명의 사진기자가 다투자 성룡이 "오늘같이 좋은 날 사이좋게 지내자"고 나서 사진기자들을 겸연쩍게 만들었다고.

전시회에는 수많은 성룡 팬들이 나와 그가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했는데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중10%%는 성룡 자선재단에 기부돼 젊은이들과 교육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쓰이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鄭知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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