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인 6%% 내외보다 낮은 5.5%% 내외로 수정전망했다.재정경제원은 2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98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통해 우리경제는 올해 5.5%%내외, 내년에는 5-6%% 정도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원은 1월중 산업생산과 소비가 예상보다 나쁘고 한보와 삼미의 부도사태, 노동관계법 개정에따른 파업의 영향 등이 누적돼 경제성장률을 다소 보수적으로 수정 전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재경원은 올해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당초 목표인 1백40억-1백60억달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히고 내년중 경상수지는 올해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이나 적자규모가 크게 줄어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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