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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애로청취 도의회건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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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위원회(위원장 김창원)는 24일 건설업체 대표 12명을 초청, 업계 어려움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북도가 공사발주를 하면서 공정별로 나누지 않고 소액공사는 전문건설업에,대형공사는 일반건설업에 일률 배분해 전문건설업체가 피해를 보고있다는 어려움이 호소됐다.공사 입찰마다 수백개 업체가 참여하는 바람에 공사비보다 입찰 준비비 등 부대경비가 더 많이들어간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자리를 함께 한 류하성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입찰 폐해를 고쳐나가겠다며 업체도 경쟁력을 키워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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