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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넷' 상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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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이용자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범용 통신프로그램 '이야기'개발업체인 큰사람컴퓨터(대표이영상)가 오는 4월중순부터 PC통신 및 인터넷 접속서비스인 '이야기넷'의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27일 큰사람컴퓨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이야기넷은 3개월여의 시험서비스를 마치고 현재 진행중인 정보제공업체(IP)선정작업이 끝나는대로 4월중순부터 상용서비스에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서비스중인 이야기넷에는 현재 장기프로그램과 만화 등의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달말까지 IP선정이 끝나면 정보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넷의 사용요금은 아직 미정이나 기존 PC통신서비스의 요금과 비슷한 수준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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