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점반찬 가짓수 제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28일 오전 중요업체, 관련단체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음식쓰레기 대책회의를 갖고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대구사랑운동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대책회의는 이를 위해 음식점 반찬 가짓수를 3-5-7가지 3유형으로 구분, 국수-냉면-떡국-비빔밥-곰탕-갈비탕-추어탕-복어탕 등 간이음식에는 반찬을 3가지만 내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 찌개류-전골-찜-불고기-도시락 등은 보통음식으로 분류, 반찬을 5가지 이내로 내도록 했으며, 한정식-횟집 등은 반찬을 7가지로 제한키로 했다.

또 업소에 대해서는 주 2~3회 잔반통 없는 날을 지정하고 음식물을 안남긴 손님에게는 별도의 후식을 사례토록 제안했다. 남은 음식은 싸서 손님에게 들려 주며, 반찬을 나물류-김치류-된장류 등으로 유형화, 각 유형 중에서 손님이 선택해 한가지씩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대책회의는 4월까지 홍보를 하고 5월에 중점 계도한 뒤 6월부터는 공무원의 현장 지도와 단속을병행키로 했다. 반면 모범 호응 업소는 표창 등을 통해 격려, 음식점 문화가 완전히 변화될 때까지 단속-격려를 지속키로 했다.

대구에서는 하루 7백t 정도의 음식 쓰레기가 발생, 전체 쓰레기의 28%%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또 음식 쓰레기 중 절반 가량은 업소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반찬문화를 바꾸면 그 중 70%% 가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