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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지침서 다양하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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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공부는 이렇게 하라"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해마다 바뀌는 입시형태에 시름하고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공부잘하기'는 필수과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필수과제인 만큼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다.

'체질학습법'(김석 진승희 지음, 민예원 펴냄), '우리 입시에 맞는 우리 학습법'(서웅찬 지음, 백송펴냄), '단기간에 수능성적이 쑤욱 올라가는 거꾸로 학습법'(김정 지음, 밀 펴냄)등은 최근에 나온공부 지침서이다.

3천4백74명의 수험생을 직접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만든 '체질 학습법'은 한의사인 지은이가 체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체질에 맞는 공부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와 음식섭취요령등을 제시하고 건강과 공부는 필수적인 관계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 학습법'은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기 위해 젊은 시절을 입시와 씨름했던 지은이가 권하는 입시방법론이다. 결론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평범한 진리로 입시와 다소 거리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입시준비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등 과목별로 주요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공부비법과 건강관리등 종합적인 학습방법을 알려준다.

'거꾸로 학습법'은 지은이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한 입시준비 충고서. 선 경험자의 충고를 시집형태로 엮었으며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鄭知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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