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BS PD協 '육군 모래시계 불방압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방송(SBS)프로듀서협회(회장 신언훈)는 '육군의 '모래시계'불방 압력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내고 군당국이 모래시계를 재방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이 성명서는 "오는 12일부터 SBS에서 재방영키로 했던 드라마 '모래시계'에 대해 지난 1일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항의서한이 서울방송에 전달된 것으로 보도됐다"며 "방송사의 프로그램 편성과내용에 대해 방영 반대의 항의서한을 보낸 것은 군부의 언론검열을 당연시하던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밝혔다.

또 "육군 참모총장은 '모래시계' 방영 반대 항의서한이 방송사에 대한 명백한 편성권 침해임을직시하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에서 벗어나길 촉구한다"며 "SBS 프로듀서 일동은 이번 사태를 언론사에 대한 부당한 외압으로 규정, 이에 대한 회사측의대응 및 제반 사태를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