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빠르면 2학기부터 위성과외방송 실시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와 신한국당은 10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무궁화위성방송 채널 2개를 확보, 빠르면 오는 9월 2학기부터 과외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했다.

신한국당 함종한제3정조위원장은 이날 "당정이 사교육비와의 전쟁을 선포한만큼 사교육을 체제내교육으로 끌어들이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과외 방송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사교육에 대한 욕구가 상당부분 충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이 검토중인 과외방송 실시방안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국민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생이며, 강사는 수능시험 출제경력이 있는 교사 등으로 구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있도록할 방침이다.

또 새벽시간과 방과후 시간에 과외방송을 집중,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규수업시간 중에도 녹화등을 통해 과외 방송을 적극 활용토록 할계획이다.

당정은 이에앞서 9일 국무총리실에서 고건총리, 안병영교육부장관, 강봉균정보통신부장관, 오인환공보처장관, 함종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과외방송 실시방안을 논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