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임하호 보조호수 물가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 임하댐 보조호수 주변 농민들이 농작물 습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 수자원공사가 원인 규명에 나섰다.

안동시 임하면 천전1리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수자공이 보조댐 소수력 발전을 위해 물가두기를 하는 바람에 인근 농지가 호수수면보다 평균 1.7m나 낮아졌다는 것.

이로인해 저지대가 된 주변 농지에 호수물이 스며들어 토양내 수분이 증가, 농작물 습해와 함께각종 병충해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1천여평에 토마토를 시설재배하고 있는 김효식씨(35) 등 이 마을 주민들은 "봄철에 들어서면서농작물에 줄기 무름병, 잿빛 곰팡이병 등이 발생, 농사를 망쳤다"고 말했다.

임하댐 관계자는 "토양내 습기는 타지역보다 2%%정도 높으나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조사하고있다"고 말했다.

댐측은 지난해 10월 임하댐 보조호수에 천전 소수력발전소를 준공하고 최근 본격적인 발전을 위해 보조호수 수위를 높이는 중이다.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