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한우와 돼지 축산농가의 사육규모가 점차 전업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영덕군이 최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4분기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우의 경우 사육농가및 두수는 1천2백37가구에 6천2백2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농가는 7곳이 준 반면 두수는9백마리나 늘어났다.
또 돼지도 1백23농가에 8천9백31마리로, 농가는 14곳이 줄었지만 두수는 9백5마리나 증가했다.이와 달리 젖소는 23가구에 5백23마리로 농가 5곳, 두수는 1백2마리 증가하고 닭도 4백97농가에10만7천6백59마리로 지난해 3백58농가, 9만7천4백71마리와 비교 농가는 1백39곳, 두수는 1만1백88마리나 늘어났지만 가구당 두수는 줄어드는 반대현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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