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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 개막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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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연패 탓인지…"

◆…인천 개막전에서의 2연패 탓과 평일 경기인탓인지 대구 개막전의 관중수는 개막전 사상 최저를 기록.

96년과 95년은 만원을 기록했고 그외 대부분 1만명을 넘어섰지만 이날 관중은 6천6백63명에 불과.

야구관련 상품홍보 활발

◆…대구 개막전을 맞아 인천에서의 패배탓인지 예상보다 적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음성정보 서비스등 각종 프로야구 관련 상품에 대한 홍보전은 활발.

그중 얼마전 세상을 떠난 김동엽씨가 운영하던 '김동엽 프로야구'도 끼어있어 다시 한번 파란만장한 고인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하기도.

농악 길놀이로 오프닝

◆…낮12시부터 삼성라이온즈 마스코트 공연과 농악 길놀이 공연으로 개막식전 행사가 시작. 이어 개막식을 가진뒤 마스코트와 치어리더들의 합동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 한편 이날 권영호.박정환코치, 이만수.유중일선수등이 근속 기념으로 순금메달과 표창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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