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준비부족 증인협박 특위위원 자질의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전체를 뒤흔들어 놓은 한보사건과 그후 정치권의 움직임과 청문회를 지켜보면 공인으로서 우리같은 봉급생활자들은 엄두도 못낼 큰 돈을 삼키고 청문회에 나온 재계 및 정계인사들에 대한미운 감정이 솟구친다. 그러나 이들을 심문하는 국회특위 위원들의 준비부족과 분열상은 이보다더욱 가소롭다.

특히 증인을 협박조로 윽박지르는 심문자들은 특위위원의 자질까지 의심케 한다."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국민은 특위가 증인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법에서 허용된 서면질의등 최대한의 운영의 묘를 살리며 차분한 분위기속에 한가지씩 차례로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기대한다.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윽박질러 증인의 사고를 어지럽게 해서 얻어낸 결과는 대다수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류근후(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