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준비부족 증인협박 특위위원 자질의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전체를 뒤흔들어 놓은 한보사건과 그후 정치권의 움직임과 청문회를 지켜보면 공인으로서 우리같은 봉급생활자들은 엄두도 못낼 큰 돈을 삼키고 청문회에 나온 재계 및 정계인사들에 대한미운 감정이 솟구친다. 그러나 이들을 심문하는 국회특위 위원들의 준비부족과 분열상은 이보다더욱 가소롭다.

특히 증인을 협박조로 윽박지르는 심문자들은 특위위원의 자질까지 의심케 한다."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국민은 특위가 증인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법에서 허용된 서면질의등 최대한의 운영의 묘를 살리며 차분한 분위기속에 한가지씩 차례로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기대한다.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윽박질러 증인의 사고를 어지럽게 해서 얻어낸 결과는 대다수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류근후(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