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O 준결승전-동양 "승부는 서울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철 전희철을 앞세운 대구동양이 부산기아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대구동양은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산기아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불같은 투지를앞세워 시종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끝에 100대78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구동양은 2승2패를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19일부터 열리는 서울 경기에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이날 대구동양의 승리는 홈에서 8전전승을 기록하며 '안방불패'를 자랑하던부산기아에 홈 첫패를 안겨준것.

동양은 초반부터 악착같은 맨투맨으로 기아를 압박하며 기세를 올렸다. 1쿼터에 기아가 얻은 득점은 단 14점.

김병철(26점·3리바운드)은 왼쪽 눈두덩이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골밑 돌파와 3점슛으로 공격을 선도했고 전희철(18점·8리바운드)도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동양은 3쿼터 들어서며 52대50으로 추격을 당했으나 김병철이 통렬한 3점포를 때리고 교체해 들어온 배상우가 연속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났다. 동양은 4쿼터에서도 잇달은 범실과 자유투 미스로자멸하는 기아를 쉬지않고 몰아붙여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나래블루버드와 SBS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나래가 SBS를 90대89로 제치고 3연승의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결정전 문턱에 성큼 다가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