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근 자민련의원 대구시지부장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종근(朴鍾根)자민련의원이 지난 17일 대구시지부장직을 사퇴했다.

이유는 '당노선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TK의원들의 집단행동의시작이라고 보는 시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자민련이 대구.경북출신의원들의 뜻과는 달리 '내각제및 야권단일화'로 가지 않고 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지부장의 공백이 상당기간 지속될수 밖에 없게 됐다. 현재로서는 대구출신 의원 8명중 아무도 이를 맡으려는의원이 없기 때문.

그러나 주위에서는 이같은 박전지부장의 행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박의원은 지부장에취임한 이래 지구당사무국장회의를 단한차례도 열지 않았으며 어려운 당형편에 재정적 지원도 거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만 내걸고 있었을뿐 활동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朴炳宣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