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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천리일대 환경파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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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세권 부지로 개발할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대가 산을 크게 절토하는 문제때문에 환경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가 잠정 확정한 통합도시계획법안과 경주권 장기발전종합계획안에 따르면 건교부가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부지로 확정한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대 1백만평부지는 서쪽으로 단석산, 동쪽은 벽도산이 막혀 있어 좌우에 위치한 산을 6백m 가량 절토해야 개발이 가능해 환경파괴 문제가대두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역부지가 다소 협소해 환경단체의 반발이 우려되지만 산을 깎아내는 일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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