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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무력사용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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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러시아방문 3일째인 강택민(江澤民)중국국가주석은 24일 크렘린궁에서 옐친러시아 대통령을 비롯,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대통령과 국경지대 군사역량상호감축협정을 체결했다고 중국관영CCTV(중앙TV)가 이날 보도했다.

이방송은 이번에 체결한 협정의 주요내용은 쌍방이 국경지대군사역량을 선린우호와 적응되는 최저수준으로 감축하여 방어성만 가지도록한다고 전했다. 특히 협정에서는 상호 무력을 사용하지않고 무력으로 상호위협하지 않으며 일방적인 군사우세를 강구하지 않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쌍방이 국경지대에 배치한 군사역량은 상호공격하지 않으며 국경선양측간 1백㎞중심의 육 套방공군, 항공병, 국경수비대인원과 주요종류의 무기를 감축, 제한키로 했다. 이 협정은 감축후 남게될 최대병력과 무기량도 확정했고 감축방식과 기한도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축숫자등은 밝히지 않았다. 협정에 따라 이들 국가들은 상호국경지대 군사역량의 관련자료를 교환하고협정의 집행상황에 대해 감독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체결된 협정의 유효기간은 오는2020년 12월31일까지로 필요에따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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