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윤문하씨(57)는 62세이상 노인과 혼자 사는 노인에게 초상 사진을 무료로찍어 줘 칭송을 얻고있다.
윤씨는 사비 6백만원을 들여 9백30여명의 노인들을 차량으로 일일이 마을회관에 모시고 나와 한복차림의 사진을 직접 찍어 주고 있는 것.
작년 2월부터 청리면 18개 마을을 돌며 이같은 일을 하고 있는 윤씨는 노인들을 위해 효도관광도계획하고 있다.
김모노인(70)은 "지금까지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도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 주니윤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상주·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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