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농촌지방 대형건물 주차장들이 대부분 건물에서 5백m 떨어진뒷골목에 설치되고 기계식주차장도 고장난 경우가 많아 시가지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예천군의 경우 금년들어 읍·시가지에 많이 세워지는 신축 대형건물 대부분이 건물에서 곡선거리3백m 이내에 주차장을 마련하면 준공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악용, 건물내에 주차장을 마련하지 않고있다. 이로인해 대형상가를 찾는 차량이용자들이 건물부속 주차장까지 가지않고 도로변에마구 주차해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특히 여관·상가건물에 설치돼 있는 기계식 주차장도 준공 1년도 안돼 고장난것을 그대로 방치해놓고 있다.
주민들은 농촌지방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형건물 주차장 허가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