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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예매 마감시간 이유 표 안팔아 손님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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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7시40분경에 일요일아침 서울행 버스표를 예매하러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 갔다가 예매가 7시에 마감되었다는 말에 돌아섰다. 무슨뜻인가 했더니 "자리가 다 찼다"는 뜻이 아니라 "예매를 7시까지만 받는다"는 것이었다. 매표실안에는 그시간까지 몇사람이 창구근무를 하고있었는데도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예매를 안해주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터미널에 가기전에 전화문의를 할 때까지도 예매에 시간 제한이 있다는 말은 없었기에 그곳까지찾아갔던 나는 너무 허탈했다.

앞으로 이런 불합리한 예매시간제한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박은미(대구시 남구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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