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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수도사업 2년째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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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시가 예산을 확보해 놓고 취수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수원확보를 못해 김천시 감문면상수도 신설사업이 2년째 표류하고 있다.

김천시는 오는 98년 완공계획으로 지난해초 감문면 보강, 구야리등 15개리 농촌마을 1천여가구주민3천7백명에게 수돗물공급을 위한 감문면상수도 신설공사를 착공하려했으나 취수장예정지와가까운 다남리를 포함한 인근3개마을 주민과 장식들 주민들의 반대로 벽에 부딪쳐 있다.이때문에 지난96·97년 2년동안 확보해둔 감문면상수도 신설공사비 24억8천만원(총소요예산40억원)이 반납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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