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과 8일 이틀동안 50㎜ 이상의 비가 내려 가뭄해소에 큰 도움이 됐지만 9일부터 다시 더위가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했던 5월초 이상 고온현상은 비가 내리면서 뚝 떨어졌으나 9일 10일에는 낮기온이 섭씨 3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4~5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는 비구름이 동해로 빠진 뒤 남쪽 더운 공기가 다시 우리나라로 흘러들어오면서 생긴 현상.대구기상대는 9일 "이번 주말에는 다소 무덥겠지만 12일부터 비구름이 몰려와 예년기온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비가 그친 뒤 당분간 5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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