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순 안선국씨 일문일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선장 안선국씨는 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한 방송을 들으며 귀순을결심했다"고 밝혔다.

-귀순동기는

▲7년전부터 남한 방송을 들으며 남한사회를 동경해 오다 진정한 자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왔다.

-배와 물품은 어디에서 구입했나

▲중국에서 구입했다.

-북한의 식량사정은 어떠한가.

▲한심한 지경이다.

-그러면 가족들이 굶주리며 생활했는가.

▲아니다. 우리 가족은 굶지는 않고 밥은 먹고 지냈다.

-함께 귀순한 기관장 김원형씨 가족과는 어떤 사이인가.

▲신의주에서 줄곧 함께 살아 온 이웃이다.

-황장엽비서의 망명사실은 아는가.

▲알고 있다.

-어떻게 알았는가.

▲방송을 들어 알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