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지만 엄마 말씀 듣지 않은 까치! 엄마가 바다는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바다 구경을 하고 싶어 바다로 나간 까치. 죽을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섬 덕분에…. 섬이 없었더라면 까치는 바다에 '풍덩' 빠져 죽었겠지!
까치는 왜 부모님 말씀을 거역했을까?
호기심이 너무 큰 까치! 나도 부모님 말씀을 거역한 적은 있지만 지금은 거역하지 않는다.까치는 용감하여 좋지만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아 얄밉다.
갈매기들이 약올려도 용기를 내어 바다 끝까지 간 까치. 바다의 끝은 없지만 있다고 느낀다. '철썩철썩' 파도가 치는 바다. 이 멋진 풍경을 본 까치의 마음 어떠했을까?
나도 이 책을 읽으니 친구들과 모험을 하고 싶다.
모험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귀중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어려움도 이겨내고 보람있는 일도 하고….
즐겁지 않을까?
신나는 모험을 한 까치는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엄마 곁으로 돌아왔다.
까치의 용기를 본받겠다. 하지만 부모님 말씀은 거역하지 않아야지!
'까치야, 정말 용감했어!'
김명희(대구 월촌초등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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