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후감-'빛을 찾는 사람'을 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 책은 제가 독서감상문을 잘 써서 받은 책이므로 여러번 되풀이해서 읽어보았습니다.이 이야기에 나오는 홍승옥씨, 그리고 아내인 불구자 안미운씨, 그의 자식 딸 홍안나, 아들인 홍도마는 아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극복해 왔습니다.

자기 부모님들이 다 장애자인데도 부끄러운 마음도 갖지 않은 자식들.

저는 이 장애인 부부들 중에서도 앞못보는 맹인 홍승옥씨가 가장 불쌍하게 느껴집니다.하지만 그의 자식들은 아무런 탈없는 정상인입니다. 특히 딸 홍안나가 운동회때 달리기 경주에서2등으로 달리고 있는데 1등으로 달리고 있던 친구가 넘어져서 일으켜 주다가 자기까지 상을 타지못하게 되었는데도 아무런 불평없이 그냥 마음속으로만 안타까워 한 그 천사같은 마음을 본받고싶습니다.

불행속에서도 남을 돕던 그 가족. 결국은 성모 병원 특별봉사의료반 덕택에 정상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이 홍승옥씨를 도와주었어요. 그분은 알코올중독자 할아버지. 그분이 홍승옥씨에게 눈을 주지않았다면 홍승옥씨는 그대로 맹인일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하고싶습니다.

최민정(대구 동원초등 3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