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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방 날치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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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km내 5일새 4건"

5일새 대구시 서구 평리 蔘 일대에서 동일범 소행으로 보이는 4건의 날치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 겉도는 경찰 방범활동을 비웃고 있다.

14일 오후 3시20분 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고향숯불갈비 식당 앞길에서 길가던 이모씨(43 대구시 동구 신암동)가 1백25cc 빨간색 오토바이를 탄 20대남자 2명에게 현금 50만원이 든 손가방을날치기 당했다.

12일 새벽 3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아파트 41동 부근에서 귀가하던 주민 김모씨(38가 현금 30만원과 무선호출기 등이 든 손가방을 20대 남자에게 날치기 당했다.또, 11일 오후 8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5동 E 마트 앞길에서 박모씨(35 가 현금 2만원이 든 손가방을 흰색 티셔츠 차림 청년 등 1백cc 오토바이를 탄 20대 2명에게 빼앗겼다.

10일 오후 8시30분 쯤에도 대구시 서구 평리4동 환빈장여관 앞길에서 1백25cc 오토바이를 탄 20대 청년 2명이 이 동네 오모씨(38 의 현금 30만원과 통장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해갔다.경찰은 날치기 범행지역이 반경2㎞이내인데다 범인들의 인상착의가 비슷한 점 등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李大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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