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AP 연합] 대만 집권 국민당(KMT)은 14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강력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내정부(內政部)를 포함한 5개부처에 대한 부분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은 오는 7월 헌법개정이 마무리된 후 사임하겠다고 밝힌 연전(連戰)행정원장이 제의해이뤄졌다.
새 각료에는 판사출신인 예친펭이 여성으로선 사상 최초로 내정부장에 오른 것을 비롯해 농업위원회 주임에 펭초궤이, 노동공업위원회 주임에 허개규교통차장, 무임소장관에 소기 신문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조수박 행정원비서장은 무임소장관직을 겸임하게 됐으며 정부대변인격인 신문국장에는 리타웨이 부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