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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농업인-경주시 홍성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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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앵두는 봄철 제빨리 생산되는 저공해 과일로서 서울 가락시장등 전국시장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양앵두와 사과농사로 연간 8천여만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는 홍성태(洪性泰·51·경주시 건천읍화천리 1416)씨.

이마을은 홍씨외에도 양앵두재배농이 20여호에 달해 전국 양앵두생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5월 하순이 되면서 출하하기 시작, 일손이 바쁘다.

수확된 양앵두는 서울 가락시장등에서 4㎏씩 포장돼 1만8천~2만원에 팔리고 있다.특히 양앵두는 산간지에 재배되고 있는데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농약을 거의 치지않아 자연산 열매와 다름없다.

홍씨는 사과가 사양길을 걷기 시작하자 양앵두 재배를 시작했다.

이마을에는 양앵두 나무가 일제시대때 부터 있었으나 모두 대체했는데 대묘경우 식재후 4~5년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양앵두는 외국의경우 가공해 잼등으로 쓰고 국내에서도 병조림해서 축하케이크와 칵테일용으로쓰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년동안 외국에서 가공품을 직수입, 판로가 막힐때도 적지않았다.현재 재배되고 있는 양앵두 품종은 감과(甘果) 양앵두와 산과(山果) 양앵두 두계통.〈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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