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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시의회 위천특위 향후 활동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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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회 위천특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위천국가산업단지조성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수가)는 26일오후2시 시의회 산업위원실에서 대구시로부터 위천단지 추진 상황보고를 받은뒤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특위는 최근 대구시의 지방공단설 배경을 설명듣고 대구시가 시한으로 예상하는 6월내 지정선행조건인 임시국회에서 상수원보호특별조치법의 통과를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와 본회의에 방청하는 문제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국가공단이 무산될 경우 지난해에 이어 제2의 범시민운동을 추진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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